관해난수(觀海難水)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한다.

즉, 다양하게 알면 알수록 고심한다는 뜻이다.

이는 반증으로 한, 두가지만 알면 자신의 의지를 펼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자신의 패러다임을 넓혀가며 다양한 사고를 하며

발전해 나가는게 인간이라 생각되기에,

우리는 바다를 보려고 노력해야 하며

그와 동시에 겸손해야한다.

 

By. K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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