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변치 않는 가장 긴급한 문제는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다.

 

-마틴 루서 킹

 

우리 주변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사업가들은 고객들을 위해, 연예인은 팬을 위한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알게모르게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고있다.

가족부터 친구들까지 범위는 정말 천차만별이다.

 

나쁜 영향을 줄지 좋은 영향을 줄지는 나의 행동에 달려있다.

그러나 이것 한가지는 확실하다.

 

"내 행동하나에 타인의 생명이 왔다갔다 할수도 있다." 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더욱 성장시킬수도 있고,

나로 인해서 또는 나와 함께 타인을 성장 시킬 능력이 있다.

 

순간순간을 허비하지말고 감사하며 베풀며 살아보자.

마태 효과

 

부유한 사람은 점점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사람은

점점 더 가난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간단히 요약하면 ‘빈익빈() 부익부()’이다.

 

지식과 연결시켜 보면 많이 아는자가 더 많이 알게 된다는 점이다.

많이 아는자는 본인의 부족함을 깨달아 더욱더 절실하게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은 자신이 아는 정보가 모든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은 바로 옆에 있는 사람만 보아도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수 많은 패러다임을 만들면서 인생을 꾸려나가보자.

동기부여

 

동기부여를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줄 수 있을까?

본인이 스스로 절실해서 가지는 동기는 내재적 동기로서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다.

그러나 내재적 동기가 없다면 성장이 불가능 할까?

 

아니다.

 

외재적 동기를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성장을 시켜주면 된다.

그 성장 가운데 분명 본인이 더욱 절실함을 느끼는 순간이 올 것이다.

 

나는 이 외재적 동기를 나와 타인에게 전해주기 위해 보상을 선택했다.

여기서 말하는 보상은 물질적인 보상으로 끝나는 보상이 아니다.

 

행동을 지속적으로 끌어내기 위한 보상으로써 나는 보상이라는

방법을 택해보았다.

 

이 글이 아마도 내 사업의 시발점이 될 것같다.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성지순례하러 오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자.

남아수독오고서(男兒須讀五車書)

 

:남자(男子)는 적어도 다섯수레에 실을 만큼의 책을 읽으라는 뜻이다.

지구도 그렇고 인간도 그렇고 변화라는 지점을 임계국면이라고 한다. 나는 인간이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 책을 사용하길 권장한다.

그리고 그 양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그리고 그 양이 바탕이 되어 질이 되게끔

알맞은 독서법을 사용해야겠다.

 

관해난수(觀海難水)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한다.

즉, 다양하게 알면 알수록 고심한다는 뜻이다.

이는 반증으로 한, 두가지만 알면 자신의 의지를 펼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자신의 패러다임을 넓혀가며 다양한 사고를 하며

발전해 나가는게 인간이라 생각되기에,

우리는 바다를 보려고 노력해야 하며

그와 동시에 겸손해야한다.

 

By. K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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